'대장동 4인방' 재판 시작..'고발사주 수사' 공수처 난항
2021. 12. 6. 16:10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성훈 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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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고발사주 수사 어디까지?
김성훈 / 변호사
"오늘, 대장동 4인방 관련 첫 재판 공판준비기일…배임 등 혐의"
"검찰, 핵심 수사 앞두고 회식으로 중단돼…수사 의지 있는지 의문"
"공수처, 손준성 체포·구속영장 세 차례 기각…검찰권 견제 위한 수사역량 못보여줘"
"공수처, 체포영장 기각 후 바로 구속영장 청구…영장청구권 남용 비판 나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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