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제 GE코리아 총괄사장, 무역의날 '특수유공자부문' 산업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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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코리아는 자사의 김영제 총괄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특수유공자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영제 GE코리아 총괄사장은 "GE가 한국에서 지난 40년이 넘는 동안 한국경제산업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한국의 우수한 인재, 기술력, 열정은 이미 전세계에서 높이 인정받고 있으며, GE가 보유한 기술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과 고객사와 함께 협력하고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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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코리아는 자사의 김영제 총괄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58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특수유공자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영제 GE코리아 총괄사장은 "GE가 한국에서 지난 40년이 넘는 동안 한국경제산업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한국의 우수한 인재, 기술력, 열정은 이미 전세계에서 높이 인정받고 있으며, GE가 보유한 기술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과 고객사와 함께 협력하고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괄사장은 2007년 GE에 입사해 GE항공코리아 사장과 GE항공 인도태평양 영업총괄 직을 겸하고 있다.
한편 GE코리아는 1976년 한국 공식 출범 후, 에너지(발전, 전력 송배전, 재생에너지), 항공, 헬스케어 산업에서 제조와 연구개발 및 영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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