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 도입된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신선 채소
김민수 2021. 12. 6. 15:59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재배하는 '스마트팜' 기술이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도심 중심으로 스마트팜 사업장이 늘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구 팜에이트 식물공장에서 직원이 프릴아이스 작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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