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된 학원 방역패스

김기태 기자 2021. 12. 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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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대전에 위치한 학원에서 대전교육청 관계자들이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식당과 카페뿐 아니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에서 백신 접종 완료 증명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이 확인 돼야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역패스 시행했다.

12~18세(초 6학년~고 3학년) 청소년에 대해서는 내년 2월 1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이 예고돼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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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6일 오후 대전에 위치한 학원에서 대전교육청 관계자들이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식당과 카페뿐 아니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에서 백신 접종 완료 증명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이 확인 돼야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역패스 시행했다.

12~18세(초 6학년~고 3학년) 청소년에 대해서는 내년 2월 1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이 예고돼 논란이 되고 있다. 2021.12.6/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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