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시 9수 끝에 합격한 공부 인생 공개

최지윤 입력 2021. 12. 6.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부 비법을 밝힌다.

윤 후보는 7일 오후 10시45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 출연한다.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서 공부 비결과 사법고시 9수 합격 비화를 털어놓는다.

시험 직전에 친구 결혼식이 대구에서 있었다며 "처음에는 못 간다고 했는데 친구 생각에 공부가 안 되더라. 대구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수험서를 폈는데 심심풀이로 본 부분이 시험에 출제 돼 최고 득점으로 합격했다"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7일 오후 10시45분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윤석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부 비법을 밝힌다.

윤 후보는 7일 오후 10시45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 출연한다. 지난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이어 등장한다.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서 공부 비결과 사법고시 9수 합격 비화를 털어놓는다.

윤 후보는 검사 시절 '석열이 형'으로 통했다. "9수를 했기 때문에 어린 선배들이 많았다"며 "친해지면 나이순으로 호칭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옥문아 멤버들이 '석열이 형이라고 불러도 되냐'고 하자, "형이라고 불러주는 게 제일 좋다"고 했다.

독특한 공부 철학도 밝혔다. "공부가 재미있으면 잠이 안 온다"며 "졸린다는 것은 공부가 재미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미없는 암기 과목은 낮에 하고, 좋아하는 과목은 졸려도 계속할 수 있는 밤에 공부했다"고 덧붙였다.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덕분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비화도 공개한다. 시험 직전에 친구 결혼식이 대구에서 있었다며 "처음에는 못 간다고 했는데 친구 생각에 공부가 안 되더라. 대구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수험서를 폈는데 심심풀이로 본 부분이 시험에 출제 돼 최고 득점으로 합격했다"고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