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발생 닷새 만에..확진 24명⋅의심 10명 "4차 전파까지 갔다"

김명지 기자 입력 2021. 12. 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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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확진자가 지난 1일 발생한 이후 닷새만에 4차 전파까지 번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 팀장은 "(이들 34명은) 총 3개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겠고 첫 집단이 인천에서 인지된 입국자로부터 출발해 교회 관련 사례까지 확인된 케이스"라며 "해당 집단사례(교회)를 통해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4차 전파까지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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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례브리핑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임시 선별검사소에 검사 대기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확진자가 지난 1일 발생한 이후 닷새만에 4차 전파까지 번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6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한 확산 현황에 대해 “확진 사례는 24케이스, 역학적 관련 사례는 10케이스”라며 이런 내용을 전했다.

박 팀장은 “(이들 34명은) 총 3개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겠고 첫 집단이 인천에서 인지된 입국자로부터 출발해 교회 관련 사례까지 확인된 케이스”라며 “해당 집단사례(교회)를 통해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4차 전파까지 확인됐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입국자에서부터 시작해 가족과 지인에게 전파됐고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교회에서 추가 전파, 교회에서 감염된 사람의 가족까지 확인된 4차 전파가 확인됐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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