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웅산 수치 미얀마 지도자, 1심서 징역 4년형' -BBC

정윤미 기자 2021. 12. 6. 15: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교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유엔 최고법정인 국제사법재판소 피고인석에 출석하고 있다. 수지 국가자문역은 이날 법정에서 미얀마 정부군이 로힝야 무슬림 주민들을 상대로 제노사이드를 범했다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며 "불완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직접 변호에 나섰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