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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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퍼시스의 지정기탁으로 코로나19 피해 영세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나눔 명문 기업 100번째 회원인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의 기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내년 1월부터 심사과정을 거쳐 영세 소상공인 900개 사업장을 선정, 각 50만원씩 영세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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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퍼시스의 지정기탁으로 코로나19 피해 영세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나눔 명문 기업 100번째 회원인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의 기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내년 1월부터 심사과정을 거쳐 영세 소상공인 900개 사업장을 선정, 각 50만원씩 영세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사랑의열매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방역지원, 사업장 정비,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기업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당장의 생존에 곤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는 일에 기업들이 동참하는 것은 상생경영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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