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아나운서 "경건하게 기다리고 있어"..뭐지?

전재경 인턴 입력 2021. 12. 6.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지애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문지애는 5일 인스타그램에 "새벽 일정을 마치고 오니 오전 11시다. 쇼파에 누워 배달 시킨 돈까스님을 경건하게 기다리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문지애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문지애는 2012년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지애 2021.12.06.(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문지애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문지애는 5일 인스타그램에 "새벽 일정을 마치고 오니 오전 11시다. 쇼파에 누워 배달 시킨 돈까스님을 경건하게 기다리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문지애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망울이 사슴 같아요" "예뻐요 맛있게 드세요" "몸보신 건강관리 잘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문지애는 2012년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Olive·tvN 예능 '슬기로운 생활'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