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쉬는 날엔 네다섯 끼, 바쁜 날엔 한 끼도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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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하루 식사 횟수를 언급했다.
강민경은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린다. 나는 쉬는 날에는 네다섯끼를 먹는 적도 있고, 바쁜 날에는 한끼도 안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고 평소 자신의 습관을 알려줬다.
또한 강민경은 "내가 본의 아닌 간헐적 단식을 하게 돼서 살이 덜 찌는 것이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강민경이 속해있는 그룹 다비치는 6일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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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하루 식사 횟수를 언급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밤에 보면 살찌는 강민경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강민경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끝낸 후 엽떡과 마라샹궈를 시키며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겨있다.
강민경은 "엽떡도 먹고 싶고, 마라샹궈도 먹고 싶어서 둘다 주문했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민경은 향이 강한 고수를 마라샹궈에 넣어서 먹으며 미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린다. 나는 쉬는 날에는 네다섯끼를 먹는 적도 있고, 바쁜 날에는 한끼도 안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고 평소 자신의 습관을 알려줬다. 또한 강민경은 "내가 본의 아닌 간헐적 단식을 하게 돼서 살이 덜 찌는 것이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강민경은 "엄청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면 입이 많이 짧은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강민경이 속해있는 그룹 다비치는 6일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특히 데뷔 이후 다비치의 첫 캐롤송이라 더욱 이목 집중이 된다. '매일 크리스마스'는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매일이 크리스마스일 것 같다는 설렘을 표현한 미디엄템포 캐럴송이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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