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동청소년센터, 2021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딜리버리 in 서울' 운영

2021. 12. 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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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12월 4일(토) 서울시와 경상북도 간 상생교류 협약에 따른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사업 '딜리버리 in 서울'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운영됐다고 6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딜리버리 in 서울'은 경상북도 경주시, 김천시, 영양군, 청송군 중학생 청소년 총 80명이 3회기 간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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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12월 4일(토) 서울시와 경상북도 간 상생교류 협약에 따른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사업 ‘딜리버리 in 서울’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운영됐다고 6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딜리버리 in 서울’은 경상북도 경주시, 김천시, 영양군, 청송군 중학생 청소년 총 80명이 3회기 간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책인 위드 코로나로 경상북도 청소년들이 서울의 역사 명소 및 체험을 개별 활동지에서 참여하도록 모든 물품을 참가 청소년들에게 발송했으며, 실제 참여는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 및 온라인 화상 플랫폼 Zoom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첫 시작은 서울의 역사 명소를 비대면으로 투어하고 역사 관련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다음 프로그램은 12월 11일(토) 오후 2시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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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립강동청소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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