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제한, 방역패스 적용 확대'
김영운 기자 2021. 12. 6. 13:57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사적모임 인원 축소, 방역패스 확대 등 특별방역대책 시행이 시작된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카페에 관련 내용이 적힌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이날부터 사적모임에서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밖에 모이지 못하고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업종이 기존 5개에서 식당, 카페 등 포함 16개로 확대됐다. 2021.12.6/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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