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할렘가 고교의 한국어 수업

신사강 2021. 12. 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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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할렘가에 위치한 데모크래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이 학교는 2009년 할렘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대부분 아프리카 및 라틴계 미국인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2021.12.6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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