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베일 벗었다..아트워크 공개

서동민 기자 2021. 12. 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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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캐릭터 아트워크 자료를 2021년 12월6일 첫 공개했다.

17세기 중세 유럽풍 스타일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서는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 npc를 직접 영입할 수 있는 영입 시스템과 같은 PC버전의 독창적인 시스템들을 모바일로 계승하고 최적화하여 기존의 모바일 MMORPG 게임과의 차별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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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개척 위해 떠나는 캐릭터들의 모습 확인 가능

한빛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캐릭터 아트워크 자료를 2021년 12월6일 첫 공개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200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게임 그래픽 부분 기술/창작상을 수상한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모바일 버전으로 계승하는 작품이다.

이번에 유저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트워크 자료에서는 신대륙 개척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 기본 캐릭터들의 개성 있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저들은 개척 가문으로서 이들 중 3명과 함께 신대륙 개척에 나서게 되며 이후 각 지역별 스토리에 따라 만나게 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자신의 가문으로 영입함으로써 점차 세력을 키워나가게 된다.

17세기 중세 유럽풍 스타일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서는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 npc를 직접 영입할 수 있는 영입 시스템과 같은 PC버전의 독창적인 시스템들을 모바일로 계승하고 최적화하여 기존의 모바일 MMORPG 게임과의 차별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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