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6대 보완대책 필요'

안은나 기자 2021. 12. 6.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민정, 정지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가 6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에 대한 6대 보완대책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교육부에 전달할 제안서를 들고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Δ졸업기준을 192학점보다 더 줄일 것 Δ기존 교과에서 난이도나 주제를 세분화한 선택과목 다양화 Δ성취평가제 확대를 고교 전과목에 도입 Δ성취기준별 평가문항 DB구축 및 성적표 도입 Δ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Δ정규교원 확충을 중심으로 교·강사 다양화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홍민정, 정지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가 6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에 대한 6대 보완대책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교육부에 전달할 제안서를 들고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Δ졸업기준을 192학점보다 더 줄일 것 Δ기존 교과에서 난이도나 주제를 세분화한 선택과목 다양화 Δ성취평가제 확대를 고교 전과목에 도입 Δ성취기준별 평가문항 DB구축 및 성적표 도입 Δ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Δ정규교원 확충을 중심으로 교·강사 다양화 등의 대책을 제시했다. 2021.12.6/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