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 첫 계약 임박, 1998년생 '3200만 파운드' 가성비 미드필더

김가을 2021. 12. 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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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닉 체제 맨유의 첫 계약이 임박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6일(한국시각) '랑닉 감독이 첫 번째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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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랄프 랑닉 체제 맨유의 첫 계약이 임박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6일(한국시각) '랑닉 감독이 첫 번째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결별하고 랑닉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내세웠다. 각종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아마두 하이다라(라이프치히)가 맨유 첫 계약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올 겨울 하이다라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몸값은 3200만 파운드면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다라는 수비적 마인드가 강한 선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존 맥긴(애스턴빌라)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맥긴은 과거에도 맨유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18년 애스턴빌라 합류 뒤 거물급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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