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부모 됐다.."최근 득남" [공식입장]

백지연 기자 2021. 12. 6.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뱅 태양, 배우 민효린 부부가 득남했다.

6일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태양, 민효린 부부가 최근 득남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태양의 아내인 민효린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태양은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아빠가 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소속사는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효린, 태양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빅뱅 태양, 배우 민효린 부부가 득남했다.

6일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태양, 민효린 부부가 최근 득남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태양의 아내인 민효린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태양은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아빠가 됐다"고 보도했다.

민효린은 지난 9월 27일 첫 아이 임신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2014년 태양의 '눈, 코, 입'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 교제 끝에 2018년 2월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