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700억원 규모 부산 국제금융단지 신축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2021. 12. 6.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은 맥서브컨소시엄과 부산 문현 국제금융단지 복합개발사업 3단계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00억5000만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의 3.32%에 해당하는 규모다.

부산시 남구 문현동 1226번지 일원에 지하5층~지상45층의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맥서브컨소시엄과 부산 문현 국제금융단지 복합개발사업 3단계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00억5000만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의 3.32%에 해당하는 규모다.

부산시 남구 문현동 1226번지 일원에 지하5층~지상45층의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