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일자리플러스본부 개설 진로취업동아리 '호응'

유순상 2021. 12. 6.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 진로 탐색·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취업동아리를 개설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진로취업동아리는 학생들이 목표에 맞는 정보를 공유하고 전략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어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시대 맞춤형으로 학생들이 진로·취업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 진로 탐색·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취업동아리를 개설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밝혔다.

토익 준비반과 공모전 준비반,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준비반 등이다.

일자리플러스본부는 목표가 같은 동아리원끼리 매주 날짜를 정해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아리방을 개설해줬다.

또 취업동아리 참여 학생들에게 각종 교재비와 응시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진로취업동아리는 학생들이 목표에 맞는 정보를 공유하고 전략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어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시대 맞춤형으로 학생들이 진로·취업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