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라이드시, 한인 환경운동단체 공로 인정 기념비 설치
왕길환 2021. 12. 6. 11:13
(서울=연합뉴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라이드시가 한인 환경운동 봉사단체의 활동을 인정해 시드니 인근 키싱포인트 공원에 기념비를 세웠다고 6일 한호일보가 전했다.
호주에서 한인 단체에 시 명의의 기념비를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호주 라이드시가 한인 환경운동 단체의 공로를 인정해 설치한 기념비. 2021.12.6 [한호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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