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언프레임드', 이제훈 전화 한통에 참여"

이남경 2021. 12. 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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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언프레임드'에 참여한 계기를 전했다.

6일 오전 왓챠 '언프레임드'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정민이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박정민은 "이제훈의 전화 한통이 시작의 계기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고마웠다. 스무살, 스물한 살 때 연출해 본 이후로 꿈꿔보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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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임드’ 박정민 사진=왓챠

배우 박정민이 ‘언프레임드’에 참여한 계기를 전했다.

6일 오전 왓챠 ‘언프레임드’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정민이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박정민은 “이제훈의 전화 한통이 시작의 계기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고마웠다. 스무살, 스물한 살 때 연출해 본 이후로 꿈꿔보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가진 시나리오를 실사화시킬 수 있게 해준 것에 설레고 뿌듯했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손석구는 “나는 직접 찾아갔다. 이제훈네 사무실에 찾아갔다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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