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전 중 소폭 반등..코스닥 보합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반등했지만 3000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36포인트(0.08%) 떨어진 2965.97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홀로 순매도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는 장중 '사자'로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9.92포인트(0.99%) 떨어진 988.69에 거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반등했지만 3000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약보합이다.
6일 오전 11시 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36포인트(0.08%) 떨어진 2965.97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홀로 순매도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는 장중 ‘사자’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259억원, 외국인은 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장중 매도세로 돌아서며 1307억원의 주식을 순매도 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9.92포인트(0.99%) 떨어진 988.69에 거래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3682억원을 순매수 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2673억원, 1034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졸음쉼터 늘리고, 휴게소 개선했더니… “고속도로 사망사고 급감”
- “2회 접종으로 간암 막는다”…차백신 B형 간염 백신 임상 1상 성공
- [비즈톡톡] LG 세탁건조기, 美서 100만원 저렴하다는데
- [단독] ‘라오스댐’ 붕괴사고… SK에코플랜트 “보상금 나눠내자”요구에 싱가포르서 국제중재
- 택배 상하차 알바→중식당 사장까지..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인생역전'
- 위기의 명품 플랫폼...360억 투자받은 ‘캐치패션’ 조인성 광고만 남기고 폐업
- “공실인데 이자 부담 눈덩이”… 투자 열풍 지식산업센터 ‘애물단지’
- 한때는 몸값 4000억이었는데... 한화·신세계가 점 찍은 메타버스 기업의 초라한 말로
- 성수기 끝난 보일러 업계, 선풍기·청정기로 눈 돌린다
- [재산공개] 오영훈 제주지사 장남 결혼 축의금 1억1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