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과 조선의 불교미술

정병혁 입력 2021. 12. 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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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작가 빠키가 참여한 '새로운 길을 걷다'를 살펴보고 있다. 2021.12.06.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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