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전무, '무역의 날' 기념 산업포장 수상

박진우 기자 입력 2021. 12.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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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6일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사진)가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사업 성과와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혁신기술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초정밀, 초슬림, 고성능 제품을 한발 앞서 선보여 나가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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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시프트 손떨림 방지 카메라 모듈 세계 최초 개발
애플 아이폰 등에 적용

LG이노텍은 6일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사진)가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문 전무는 광학부품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 및 수출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09년 LG이노텍에 입사한 그는, 2010년부터 광학솔루션 개발조직, 연구소 등 리더를 맡았다. 2010년 손떨림 보정(OIS) 기능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고, 2016년 전면 듀얼 카메라 모듈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센서 시프트 손떨림 보정기능을 적용한 트리플 카메라 모듈의 세계 첫 양산을 이끌었다.

또 문 전무는 LG이노텍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3차원(3D) 센싱모듈 사업을 발굴해 2017년 양산을 시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문 전무는 생산성 혁신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물류 무인화, 설비 원격 조정 시스템 등을 생산 공정에 적극 도입하고, 제품 검사과정에는 인공지능(AI) 딥러닝을 적용했다. 여기에 스마트 팩토리를 기반으로 품질 변동을 조기 감지해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했다.

문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사업 성과와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혁신기술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초정밀, 초슬림, 고성능 제품을 한발 앞서 선보여 나가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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