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희 위원장 "2노조 반대?, 새빨간 거짓말"

박정호 기자 2021. 12. 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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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합의 조인식 일방 연기 한국가스공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가스공사가)공사대표9명 근로자대표9명 외부전문가위원2명이 합의한 본회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연기하고 합당한 이유없이 시간끌기 하는 행태를 규탄, 조속한 조인식 및 자회사 설립 절차를 밟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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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합의 조인식 일방 연기 한국가스공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가스공사가)공사대표9명 근로자대표9명 외부전문가위원2명이 합의한 본회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연기하고 합당한 이유없이 시간끌기 하는 행태를 규탄, 조속한 조인식 및 자회사 설립 절차를 밟을 것을 촉구했다. 2021.12.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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