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안나린, 미국에서도 통했다.. Q-시리즈 1차 단독 2위·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혜진(롯데)과 안나린(문영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퀄리파잉시리즈(Q-시리즈) 1차 대회를 무난히 통과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RTJ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에서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Q-시리즈는 6일 치러진 4라운드 경기로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서만 10승을 따낸 최혜진은 나흘 내내 안정적인 샷으로 선두권을 장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 RTJ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에서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열리고 있는 LPGA 투어 Q-시리즈는 6일 치러진 4라운드 경기로 반환점을 돌았다. 8라운드 144홀 마라톤 레이스의 절반을 마친 것이다.
최혜진은 6일 1주차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로 1주차 레이스를 마쳤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서만 10승을 따낸 최혜진은 나흘 내내 안정적인 샷으로 선두권을 장식했다.
최종일 6언더파를 적어낸 안나린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72타)를 제외한 사흘 동안 60대 타수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 ‘맥심 간판’ 이아윤, 신체 일부 드러내며 손세차
☞ “송지효를 이 꼴로”… 이번엔 시상식 의상 논란
☞ "울버햄튼, 황희찬 영입 주저"… 레스터로 이적?
☞ "옷 입다 만 건가?"… 손나은, 섹시美 '대박'
☞ "많이 과감해졌네"… 이연희, 코르셋 드레스룩
☞ '초보 감독' 김상식… 지도자로도 K리그 우승
☞ 빨간 드레스에 드러난 힙라인… 장원영 놀랍네
☞ 태연, 신비로운 매력의 하늘색 아이메이크업 공개
☞ 이강인·구보, ATM 격파 후 사우나서 미소 셀카
☞ “아찔하게 가렸어요”… 모모랜드 주이, 치명적 포즈
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심 간판’ 이아윤, 신체 일부 드러내며 손세차 - 머니S
- “송지효를 이 꼴로”… 팬들 열받게 한 시상식 의상 - 머니S
- 英 매체 "울버햄튼, 황희찬 영입 주저"… 레스터로 이적하나? - 머니S
- 에이핑크 손나은, 성숙한 섹시美! 데님 점프수트룩 - 머니S
- 배우 이연희, 'MMA2021' 과감한 코르셋 드레스룩 공개 - 머니S
- '초보 감독' 김상식… 선수·코치 이어 지도자로도 K리그 우승 - 머니S
- 아이브 장원영, 빨간 드레스에 드러난 힙라인… 매력 ‘뿜뿜’ - 머니S
- 태연, 신비로운 매력의 하늘색 아이메이크업 공개 - 머니S
- 이강인·구보, ATM 격파 후 사우나서 미소 셀카 - 머니S
- “아찔하게 가렸어요”… 모모랜드 주이, 치명적 포즈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