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남녀·세대 뛰어넘는 통합형 선대위..정치는 사람들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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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사이에 존재하는 이견을 조정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SNS를 통해 "남녀와 세대, 지역,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는 국민통합형 선대위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며 "이대남도 이대녀도, 20대도 40대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서 하나가 돼야 하고, 또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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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사이에 존재하는 이견을 조정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SNS를 통해 "남녀와 세대, 지역,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는 국민통합형 선대위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며 "이대남도 이대녀도, 20대도 40대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서 하나가 돼야 하고, 또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또,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대한민국이 얼마나 많이 갈라지고 찢겼느냐"며 "정권교체를 바라는 이라면 누구든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기주 기자 (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21363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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