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컴퍼니,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인터넷가입' 부문 대상 1위 수상

입력 2021. 12.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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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교가입 기업 유주컴퍼니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인터넷가입’부문 1위를 수상했다.

유주컴퍼니는 10년 이상 베테랑 상담사가 LG, SK, KT 통신 상황을 편견 없이 비교하여, 1:1 맞춤 인터넷 설계를 365일 연중 서비스로 제공하는 인터넷 통합 서비스를 자랑한다.

지난 2020년, LG U+ 매장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대리점인 Leader club 선정되어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였으며, 2020년 인터넷 가입 업계 1위로 가입자 51만 명을 돌파하여 국내 인터넷 비교가입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외 2020년 KT유선우수상, 2020년 LG U+ 우수대리점상, 2019년 KT 성장우수상 등 2000년도 개업이래 탁월한 영업력과 철저한 고객관리로 LG, KT, SK 인터넷 판매 혁신을 인정받아 매년 우수대리점으로 선정되고 있다. 또한 고객 특성을 고려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업체는 관계 계열사의 다양한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도모해 더 쉽고 빠른 인터넷 비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발 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유주컴퍼니가 인터넷 가입 업계 1위로 자리매김을 한 것은 소비자 니즈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1:1 인바운드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LG, SK, KT 어느 통신사에 치중하지 않고 편견 없이 비교하며, 고객의 상황에 맞게 맞춤 설계를 해온 결과 우수 강소기업이 될 수 있었다. 더불어 고객중심적 사고를 최우선으로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한 결과 업계에서 20년 이상 롱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혁신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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