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캠페인' 시행

정정욱 기자 2021. 12. 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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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영업점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고압세척과 건조 코팅과정을 거쳐 패션 가방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생산 하는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활동이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패션 가방은 모바일뱅킹 신한 쏠(SOL)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용기 챌린지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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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영업점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고압세척과 건조 코팅과정을 거쳐 패션 가방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생산 하는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활동이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패션 가방은 모바일뱅킹 신한 쏠(SOL)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용기 챌린지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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