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아들 셋..사진 찍기 힘들다"

조민정 인턴 입력 2021. 12. 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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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정주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사진 찍기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세 아들과 남편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각자 뛰어다니며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 정주리가 아이들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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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주리. 2021.12.6.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정주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사진 찍기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세 아들과 남편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각자 뛰어다니며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 정주리가 아이들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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