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생명과학, 美 FDA 임상 2상 허가 소식에 16%↑
조승예 기자 2021. 12. 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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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코오롱티슈진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TG-C)'가 미국에서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7분 코오롱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5500원(16.08%) 상승한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미국 관계사인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고관절 골관절염 환자에게 TG-C를 투약하는 임상시험 2상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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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코오롱티슈진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TG-C)'가 미국에서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7분 코오롱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5500원(16.08%) 상승한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일 오전 9시7분 코오롱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5500원(16.08%) 상승한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미국 관계사인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고관절 골관절염 환자에게 TG-C를 투약하는 임상시험 2상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25개 병원에서 환자 255명을 대상으로 고관절 통증 완화 효과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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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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