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M' 아트워크 첫 공개

문영수 2021. 12. 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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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자체 개발 중인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캐릭터 아트워크를 6일 첫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아트워크는 17세기 중세 유럽을 무대로 신대륙 개척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 기본 캐릭터들의 개성 있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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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개척 위해 떠나는 캐릭터 모습 확인 가능
[사진=한빛소프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자체 개발 중인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캐릭터 아트워크를 6일 첫 공개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200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게임 그래픽 부분 기술·창작상을 수상한 PC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트워크는 17세기 중세 유럽을 무대로 신대륙 개척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 기본 캐릭터들의 개성 있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용자는 개척 가문으로서 이들 중 3명과 함께 신대륙 개척에 나서게 되며 이후 각 지역별 스토리에 따라 만나게 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자신의 가문으로 영입해 점차 세력을 키워나가게 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서는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 NPC를 동료로 만들수 있는 영입 시스템 등 PC 버전의 독창적인 시스템들을 모바일로 계승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많은 게이머분들께서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대해 관심 가져주시는 것을 잘 알기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아트워크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점차 공개될 소식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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