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2022년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
강한빛 기자 2021. 12. 6.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협중앙회는 '2022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며 채용분야는 신입직원 ▲일반직군(기획 및 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 및 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직무) 및 ▲IT직군(IT개발 및 관리), 경력직원 ▲여신직군(여신지도 및 관리) 및 ▲IT직군(IT개발 및 관리)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협중앙회는 '2022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며 채용분야는 신입직원 ▲일반직군(기획 및 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 및 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직무) 및 ▲IT직군(IT개발 및 관리), 경력직원 ▲여신직군(여신지도 및 관리) 및 ▲IT직군(IT개발 및 관리)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은 희망지역 별로 진행되며 지역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지역할당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협중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영현 신협 인력개발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될 채용시장에 신협의 이번 신규채용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신협중앙회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 “송지효를 이 꼴로”… 이번엔 시상식 의상 논란
☞ "많이 과감해졌네"… 이연희, 코르셋 드레스룩
☞ ‘맥심 간판’ 이아윤, 신체 일부 드러내며 손세차
☞ 빨간 드레스에 드러난 힙라인… 장원영 놀랍네
☞ "옷 입다 만 건가?"… 손나은, 섹시美 '대박'
☞ [연예담] 송지효 숏컷 논란이 불편한 이유
☞ ‘사생활 논란’ 김선호, 입 열었다 … "응원 감사“
☞ 태연, 신비로운 매력의 하늘색 아이메이크업 공개
☞ “아찔하게 가렸어요”… 모모랜드 주이, 치명적 포즈
☞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임영웅 1위 올라
☞ “송지효를 이 꼴로”… 이번엔 시상식 의상 논란
☞ "많이 과감해졌네"… 이연희, 코르셋 드레스룩
☞ ‘맥심 간판’ 이아윤, 신체 일부 드러내며 손세차
☞ 빨간 드레스에 드러난 힙라인… 장원영 놀랍네
☞ "옷 입다 만 건가?"… 손나은, 섹시美 '대박'
☞ [연예담] 송지효 숏컷 논란이 불편한 이유
☞ ‘사생활 논란’ 김선호, 입 열었다 … "응원 감사“
☞ 태연, 신비로운 매력의 하늘색 아이메이크업 공개
☞ “아찔하게 가렸어요”… 모모랜드 주이, 치명적 포즈
☞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임영웅 1위 올라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지효를 이 꼴로”… 팬들 열받게 한 시상식 의상 - 머니S
- 배우 이연희, 'MMA2021' 과감한 코르셋 드레스룩 공개 - 머니S
- ‘맥심 간판’ 이아윤, 신체 일부 드러내며 손세차 - 머니S
- 아이브 장원영, 빨간 드레스에 드러난 힙라인… 매력 ‘뿜뿜’ - 머니S
- 에이핑크 손나은, 성숙한 섹시美! 데님 점프수트룩 - 머니S
- [김유림의 연예담] 송지효 숏컷 논란이 불편한 이유 - 머니S
- ‘사생활 논란’ 김선호, 입 열었다 … "응원 감사, 좋은 모습으로 보답“ - 머니S
- 태연, 신비로운 매력의 하늘색 아이메이크업 공개 - 머니S
- “아찔하게 가렸어요”… 모모랜드 주이, 치명적 포즈 - 머니S
-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임영웅 1위 올라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