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소프트, 외주 없이 자체 구축 쇼핑몰 120개 돌파

이대호 2021. 12. 6.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통합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대표 김형준)가 서비스 중인 쇼핑몰 앱 서비스 사용 온라인몰이 120개(11월말 기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김형준 위드소프트 대표는 "스마트폰 앱은 쇼핑몰의 필수지만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가려운 곳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준비한 것"이라며 "블로그만 할 수 있으면 쇼핑몰 운영할 수 있는 당사 시스템과 서비스를 계속해 발전 시킬 것"이라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온라인 쇼핑몰 통합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대표 김형준)가 서비스 중인 쇼핑몰 앱 서비스 사용 온라인몰이 120개(11월말 기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시작 4개월만에 도달한 수치다. 하루 평균 1개 쇼핑몰이 앱을 오픈한 셈이다. 현재 위드소프트에서 운영 중인 ‘플렉스지’에 신청하면 외부에 앱 제작 의뢰를 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쇼핑몰 앱을 구축할 수 있다.

김형준 위드소프트 대표는 “스마트폰 앱은 쇼핑몰의 필수지만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가려운 곳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준비한 것”이라며 “블로그만 할 수 있으면 쇼핑몰 운영할 수 있는 당사 시스템과 서비스를 계속해 발전 시킬 것”이라 말했다.

이대호 (ldhd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