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세 번째 전국민 선대위, 윤석열 선대위 오늘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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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전국민 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다.
전국민 선대위 회의는 앞서 2030청년, 온·오프라인 200명 등이 참석한 데 이은 세 번째 회의로 음식·미용·귀금속제조·의류도매 등 업종의 소상공인 8명이 함께한다.
윤 후보는 이날 중앙선대위 출범식에서 '출정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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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전국민 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 돔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연다
전국민 선대위 회의는 앞서 2030청년, 온·오프라인 200명 등이 참석한 데 이은 세 번째 회의로 음식·미용·귀금속제조·의류도매 등 업종의 소상공인 8명이 함께한다. 이 후보는 코로나 상황에서 소상공인 민생 현장의 얘기를 듣고 이들과 함께 실천 과제 중심의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중앙선대위 출범식에서 ‘출정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선대위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김병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이어 2030세대를 대표한 시민 연설도 있을 예정이다. 윤 후보가 어떤 ‘출정’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송정은·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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