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우연과 함께 소형발사체 체계 기술 개발

정민하 기자 입력 2021. 12. 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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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와 함께 소형발사체 체계개념 설계를 수행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시스템 개념 설계와 개발계획 도출' 사업의 '예비요구도 검토회의(PRR·Preliminary Requirement Review)'를 통해 소형발사체 개념 설계안을 검토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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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와 함께 소형발사체 체계개념 설계를 수행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 항우연과 ‘소형발사체 시스템 개념 설계와 개발계획 도출’ 사업의 ‘예비요구도 검토회의(PRR·Preliminary Requirement Review)’를 통해 소형발사체 개념 설계안을 검토했다고 6일 밝혔다.

소형발사체 모델링 이미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이번 사업은 항우연 미래발사체 연구단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으로 뉴스페이스 시대의 경쟁력 있는 발사체를 설계하고, 개발 계획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소형발사체는 누리호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들을 기반으로 탑재 중량 크기 500㎏ 수준의 소형 위성을 우주로 쏴 올릴 수 있는 성능의 발사체를 말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항우연과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진행된 ‘예비요구도 검토회의(PRR)’ 이후 내년 3월 ‘체계요구도 검토회의(SRR·System Requirement Review)’를 끝으로 개념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우연 내에 전담 연구인력을 상주시키고 미래발사체 연구단과 공동으로 시스템 개념 설계, 비용 분석, 기체·추진기관·에비오닉스·지상인터페이스 설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경제성 있는 소형발사체 개발 계획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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