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실적 반등 전망-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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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6일 대한유화에 대해 올해 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반등을 예상했다.
대한유화는 1600억원을 투자, 온산 NCC를 내년 4분기에 증설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현재 시가총액은 1.26조원이다. 10조원이 넘어가는 미국을 차치하더라도, 비슷한 규모의 크래커 및 다운스트림 플랜트의 신설 비용이 최소 3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것을 고려할 경우 대한유화의 시가총액은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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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은 6일 대한유화에 대해 올해 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반등을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3일 종가는 19만3500원이다.
이동욱 연구원은 "원유 공급 확대로 유가가 하락세를 기록, 주요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하락이 에상된다"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확대로 화학 제품 수요가 동반 증가하며 연내 공급 과잉이 완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한유화는 1600억원을 투자, 온산 NCC를 내년 4분기에 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에틸렌,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각각 10만톤, 5만톤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C4, 방향족 등 부산물 생산능력도 크래커 증설에 따라 동일하게 생산능력 확대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현재 시가총액은 1.26조원이다. 10조원이 넘어가는 미국을 차치하더라도, 비슷한 규모의 크래커 및 다운스트림 플랜트의 신설 비용이 최소 3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것을 고려할 경우 대한유화의 시가총액은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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