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질투 시작 '신사와 아가씨' 32.6% 자체 최고 시청률

이민지 2021. 12.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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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2.6%를 기록했다.

이는 21회 시청률 29.8%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32.4%를 넘어선 기록이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 10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80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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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2.6%를 기록했다.

이는 21회 시청률 29.8%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32.4%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날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기억상실로 22살이 된 이영국(지현우 분)이 기억을 잃은 상황에서도 이세희(박단단 분)에게 빠져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 10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808%를 기록했다.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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