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차 재건 끝난 삼지연시 조명.."혁명의 시원이 열린 곳"

2021. 12. 6. 06: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최근 3단계 재건 공사를 마친 삼지연시를 조명했다. 신문은 삼지연시에서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렸다"라며 '혁명의 성지'에 "인민의 이상향, 산간의 이상도시가 눈부시게 일떠서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