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안유진, 재데뷔 무대 의상 선정성 논란 "대놓고 속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무대 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안유진이 속한 신인 그룹 아이브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안유진의 무대 의상이 선정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안유진이 검은색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한 의상이 뷔스티에가 아닌 여성의 속옷처럼 보였기 때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무대 의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안유진이 속한 신인 그룹 아이브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 무대를 완벽하게 펼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안유진의 무대 의상이 선정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날 안유진이 검은색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한 의상이 뷔스티에가 아닌 여성의 속옷처럼 보였기 때문.
다수의 누리꾼들은 "미성년자 안유진에게 이런 의상을 입혀도 되나" "대놓고 속옷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저런 의상은 흔하다" "그렇게 이상하지 않다"는 반응도 많았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앨범 '일레븐'을 발매했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사부’ 김창옥, 제주하우스 공개…명품 자연뷰→캠핑카까지 [결정적장면]
- 제시,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위풍당당…쏟아질 듯 풍만 몸매
- 임성민, 52세 맞아? 뱃살 無+각선미 드러난 비키니에 “♥미국인 남편 탓 8㎏ 찌기도”(건강한 집)
- 손담비 소이현 김호영 “브라질리언 왁싱한다” 고백(언니가쏜다)
- “현빈♥손예진 건물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원‥결혼=중소기업급”(은밀한 뉴스룸)
- 강수정, 홍콩 부촌 탁 트인 바다뷰에 입이 쩍‥남편 닮은 아들까지 행복하겠어
- 장동건♥고소영, 강릉 가족여행 일상…폭풍성장 아들·딸 뒷모습 ‘깜짝’
- 이지혜♥문재완, 압구정 한강뷰 아파트서 활짝…그림 인테리어 돋보이네
- 양정원, 해운대 호텔 수영장서 뽐낸 비키니 몸매…필테 여신은 뒤태도 남달라
- 진재영, 수영장+귤밭 제주집 역대급 럭셔리 하우스 “집밖 나갈 일 없어” (동상이몽2)[결정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