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골..노리치시티전 '1골 1도움' 만점 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손흥민이 두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팀의 리그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와 만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브렌트퍼드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손흥민의 리그 6호 골입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모우라의 선제골 때는 리그 2호 도움을 추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손흥민이 두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팀의 리그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와 만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브렌트퍼드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손흥민의 리그 6호 골입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모우라의 선제골 때는 리그 2호 도움을 추가했습니다.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78% 넘는 팬들의 지지로 두 경기 연속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습니다.
토트넘은 노리치시티에 3 대 0 완승을 거두고, 리그 5위로 올라섰습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이후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이슈] 빌보드 "BTS LA 공연 수익 394억원…10년 간 최대 박스 스코어"
- 영화감독 신정원, 급성 패혈증 사망…향년 47세
- 손흥민, 스파이더맨과 '찰칵·스파이더맨 세리머니'
- 송지효 팬덤, 밑단 뜯긴 코트에 아쉬움 토로
- 박초롱 학폭 피해 주장 A씨 "허위사실 협박죄 사실무근...강경 대응"
- 외국인이 준 초콜릿에 수상한 구멍..."시청자들이 살렸다" 소름
- 中 출장 가는 홍준표에 '푸바오' 묻자...그가 날린 한마디 [지금이뉴스]
- 뉴진스, 1인 당 52억 정산받았다…어도어 지난해 매출 1,103억 원
- [제보는Y] 택시에서 들린 '음란 동영상' 소리...경찰 "처벌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