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천 함박마을, 오미크론 비상
입력 2021. 12. 6. 00:02 수정 2021. 12. 6. 06:2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이어가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인천시 연수구 함박마을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감염 확산세에 오늘(6일)부터 4주간 방역패스 확대와 사적 모임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되는 등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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