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7개국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 나와
권오은 기자 2021. 12. 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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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 국가 가운데 17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5일(현지시간) 총 182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CDC의 집계 대상은 EU 27개 회원국과 EEA에 속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30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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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 국가 가운데 17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5일(현지시간) 총 182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CDC의 집계 대상은 EU 27개 회원국과 EEA에 속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30개국이다.
국가별로 보면 포르투갈 34건, 노르웨이 19건, 네덜란드와 덴마크 각 18건, 독일 15건, 프랑스 12건, 오스트리아 10건, 이탈리아 9건 등이다. 전날보다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16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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