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노조, 내일부터 첫 파업 돌입..보도 부문 중단
송재인 2021. 12. 5. 22:43
경영진 임명동의제를 두고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SBS 노조가 내일(6일)부터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합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내일부터 12일까지 SBS 보도본부와 아나운서팀, SBS A&T 영상취재팀 등 소속 조합원이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뉴스는 단축 편성되고, 드라마와 예능 등 제작 기능은 당분간 정상적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앞서 SBS 노조는 올해 초 사측이 경영진 임명동의제를 폐지하겠다며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하자 파업을 가결했고, 오늘 노사 간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서 1차 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폭증하는 오미크론 확진자...감염병 최고 권위자의 진단
- 개미들, 삼성전자·하이닉스 팔고 中 전기차 ETF 샀다
- WP "러시아 17만5천 병력, 내년 초 우크라 공격 가능성"
- [Y이슈] 빌보드 "BTS LA 공연 수익 394억원…10년 간 최대 박스 스코어"
- 정부, 친일파 후손 땅 국고 환수 소송에서 패소
- [속보] 북 "어제 600mm 초정밀다연장 방사포 타격 훈련"
- "바레인서 이란으로 미사일 발사"...걸프국 개입 첫 사례?
- 트럼프 "호르무즈에 한국도 군함 보내라"...미군, 하르그섬 맹폭
- 미국, 이란 하르그 섬 공격...이란 "주변국 석유시설 반격"
- '선박 호위? 사실상 파병?'...트럼프 안보 청구서에 한국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