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남편 이상순 SNS에 올린 행복한 근황..여유 넘친 커피 한 잔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2. 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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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5일 이상순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에스프레소 콘파냐 한 잔"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따뜻한 아우터를 입고 모자를 쓴 이효리의 모습에서 편안하면서도 행복한 분위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1일 열리는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AMA)에서 역대 최초 여성 호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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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5일 이상순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에스프레소 콘파냐 한 잔"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카페에서 작은 커피잔을 들어 맛을 음미하고 있다.

따뜻한 아우터를 입고 모자를 쓴 이효리의 모습에서 편안하면서도 행복한 분위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1일 열리는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AMA)에서 역대 최초 여성 호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이상순은 지난 10월 종영한 JTBC '슈퍼밴드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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