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김은영, 언제 싸웠냐는 듯 다정한 스킨십.."날 떠나지마" 애교 가득('돌싱글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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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창수와 김은영이 언제 싸웠냐는 듯 스킨십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이창수, 김은영 커플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김은영은 야간 근무로 출근을 해야 하는 이창수에게 "날 떠나지마"라며 애교를 부렸다.
MC들은 서로를 꼭 끌어안는 이창수, 김은영 커플의 모습에 손으로 입을 가리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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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창수와 김은영이 언제 싸웠냐는 듯 스킨십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에서는 이창수, 김은영 커플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아침에 함께 운동을 하고 물놀이를 즐긴 뒤 나란히 침대에 누워 낮잠을 잤다.
지인의 전화로 먼저 잠에서 깬 이창수는 김은영을 끌어 안으며 진한 스킨십을 했다.
김은영은 야간 근무로 출근을 해야 하는 이창수에게 "날 떠나지마"라며 애교를 부렸다.
MC들은 서로를 꼭 끌어안는 이창수, 김은영 커플의 모습에 손으로 입을 가리며 놀라워 했다.
이혜영은 전날 밤 김은영이 넘어졌던 일을 언급하며 "넘어지면서 기억을 상실한 걸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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