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 측 변호사 "제삼자 성폭력에 원치 않는 임신"

송재인 입력 2021. 12. 5. 22:24 수정 2021. 12. 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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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사흘 만에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직을 사퇴한 조동연 씨 측은 혼외자 관련 논란에 대해 과거 제삼(3)자의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거라고 밝혔습니다.

조 씨의 대리인이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맡은 양태정 변호사는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영입 당시 조 씨가 여성으로서 혼외자에 대한 사정을 당에 얘기하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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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사흘 만에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직을 사퇴한 조동연 씨 측은 혼외자 관련 논란에 대해 과거 제삼(3)자의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거라고 밝혔습니다.

조 씨의 대리인이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맡은 양태정 변호사는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영입 당시 조 씨가 여성으로서 혼외자에 대한 사정을 당에 얘기하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조 씨는 사실상 혼인 관계가 파탄이 난 상황에서,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 없다는 종교적 신념에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하려는 마음으로 출산했고, 이혼 뒤 현재 배우자를 소개받아 만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 씨의 자녀들은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군 출신 모 인사와 전혀 관련이 없고,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추측성 보도로 조 씨의 어린 자녀 신상이 유출된 건 심각한 아동학대이자 돌이킬 수 없는 폭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대) 문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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