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까지 코로나 3887명 확진.. 4000명대 전망

권오은 기자 입력 2021. 12. 5. 22:18 수정 2021. 12. 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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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졌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 확진자는 총 3887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4000명대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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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역 인근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휴일인 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졌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 확진자는 총 388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의 오후 9시 집계(4006명)보다는 119명 적었다. 다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2776명)보다는 1111명 많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4000명대일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75명(68.8%), 비수도권에서 1212명(31.2%) 나왔다. 시도별로 서울 1380명, 경기 993명, 인천 302명, 부산 191명, 경북 181명, 충남 157명, 대구 141명, 경남 109명, 강원 106명, 대전 82명, 전북 58명, 충북 54명, 광주광역시 40명, 제주 38명, 전남 34명, 울산 14명, 세종 7명 등이다.

코로나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최근 1주간(11월29일∼12월5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3308명 → 3032명 → 5122명 → 5265명 → 4944명 → 5352명 → 5128명으로 하루 평균 45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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