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눈물, 기계 문제로 탈락자 두 번 언급에 "이건 너무하잖아"(방과후 설렘)
손진아 2021. 12. 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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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방과후 설렘'에서 눈물을 흘렸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3학년 박효림, 유재현, 김리나, 김수혜의 무대가 펼쳐졌다.
결국 유일하게 박효림만 떨어져 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 본 옥주현은 "누군가에게 두 번 상처를 주는 것"이라며 "진짜 이건 너무하잖아"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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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방과후 설렘’에서 눈물을 흘렸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3학년 박효림, 유재현, 김리나, 김수혜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의 우여곡절 끝에 핑클의 ‘Now’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김수혜와 김리나만 선생님들의 3표 이상의 선택을 받아 입학하게 됐다.
하지만 제작진이 긴급히 호출을 했고, 투표시 기계 문제가 생겨 결과가 오류가 발상하게 된 것이다.
이에 네 사람의 결과가 다시 공개됐고, 첫 번째 당시 2표를 받은 유재현이 3표를 받아 입학하게 됐다.
결국 유일하게 박효림만 떨어져 눈물을 흘렸다. 이를 지켜 본 옥주현은 “누군가에게 두 번 상처를 주는 것”이라며 “진짜 이건 너무하잖아”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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