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김수빈X최수빈, 호평 쏟아진 '셀럽이 되고 싶어'

손진아 2021. 12. 5.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과후 설렘' 김수빈과 최수빈이 칭찬 속 입학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김수빈, 최수빈 1학년 학생들의 입학 시험이 공개됐다.

그 결과 김수빈과 최수빈은 1차 평가 역대 최고 점수 91%를 받았다.

이후 무대가 열리고, 두 사람은 선생님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안무를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설렘’ 김수빈과 최수빈이 칭찬 속 입학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김수빈, 최수빈 1학년 학생들의 입학 시험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를 선택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은 물론, 칼군무까지 선보였다.

방과후 설렘 김수빈 최수빈 사진="방과후 설렘" 방송 캡처
그 결과 김수빈과 최수빈은 1차 평가 역대 최고 점수 91%를 받았다.

이후 무대가 열리고, 두 사람은 선생님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안무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전소연은 “적당히 할 줄 알았는데 실력으로 입증했다”고 극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